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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 주천 파크골프장

by 잔디1232 2024. 5. 17.

오랜만에 컴프터를 열어보니

지난 2월18일 파크골프 동호인들과 진안군 파크골프장에

다녀온일이 있어 핸드폰에 담아둔게 생각나서 블로그 해본다.

 

진안군에는 파크골프장이 3군데가 있었다.

진안 파크골프장. 주천 파크골프장. 부귀 파크골프장이 있다.

처음 가본 주천 파크골프장 입장료는 무료인데 주차장이 비포장이고 땅이 질퍽거렸다.
클럽 하우스는 비닐하우스로 되어 있어다.
용담댐 자락에 위치한 산세가 아름다운 곳의 파크골프장이다.
주천파크골프장은 생태공원에 18홀 구장으로 경치가 아주 좋았다.
이런 화장실은 1960년도 사용해본것 같은데 이곳에는 지금이 2024년도인데도 사용하고 있었다.

 

오전내네 주천 파크골프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점심식사시간에 찾아간 음시점
버섯전골 맛이 별미다.
산채나물과 고로쇠 막거리에 점심을 아주 맛있게 냠냠~
박종일님이 95미터 알바트로스 홀인원 했다고 폰에 보내와서 담았다. 친구! 추카추카~

 

♥오후에는 진안 파크골프장으로 이동

진안 파크골프장은 유료이며 예약제이고 문의는 위의 사진 연락하면 된다고 하네요!
휴게실. 사무실.화장실. 장비 보관실. 등 클럽 하우스가 시설이 잘 되어 있었다.
잔디 상태는 좋긴한데 홀컵주변이 듬성듬성있어서 퍼팅에 변수가 될수 있었다.
우리 일행들의 라은딩 장면
진안 파크골프장은 나무가 많아서 여름에는 그늘진곳이 많으니 휴식하기도 좋을성 십다.
주변 공간이나 화장실도 깔끔하고 좋았다.
진안 파크골프장에는 회원들의 개인용품 공간도 잘 준비되어 있었다.

파크골프 동호인들이 즐겨찾는다는 진안 파크골프장은 아늑한 분위기를 풍기는 아름답고

현지인들도 친절하고 좋은 구장이었다.